1.
서울에 왔습니다. 서울이란 곳은 살기에 팍팍한 곳이군요.
그럭 저럭 살아가고 있습니다.
2.
일하고 있습니다. 어느 곳이나 그렇듯 일보단 인간관계가 힘들죠.
저 역시 그렇습니다.
3.
햄스터도 저의 사랑과 사료를 먹으며 무럭 무럭 팽창하고 있습니다.
'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2월 24일 구매 (2) | 2014.12.25 |
---|---|
근황 (3) | 2013.05.25 |
봄을 맞으며 우울했던 이유. (0) | 2013.03.09 |
생일 날 올리는 기도-2013 (2) | 2013.02.21 |
햄스터 밥셔틀로 살기 2 (4) | 2013.02.16 |
부산 기행 (5) | 2013.01.17 |
댓글을 달아 주세요
비밀댓글입니다
2013.07.11 16:00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오랜만입니다. 서울에서 생활 하시나봐요^^ 축하드려요
2014.06.05 15:58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축하라니요.. 살기 팍팍합니다 ㅜㅜㅋㅋ
2014.12.24 13:07 신고 [ ADDR : EDIT/ DEL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