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이것 저것 검색하다 보니 책 산 것을 기록하는 블로거가 꽤 많았다.
간단한 리뷰도 있었고.. 사은품 리뷰도 있었고;;
요즘에는 읽고 바로 바로 팔아치우는지라 스쳐지나가는 책들이긴 한데..
나도 구입한 책들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괜찮다 싶었다.
사놓고 안 읽는 책 압박용으로 좋을 것 같기도 하고;
오늘 알라딘 종로점에 음반 팔고 나서 구매한 책들.
희망, 살아 있는 자의 의무는 인터뷰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기 쉬울것 같아서 샀고,
신경정신과 자가진단은 제목 보고 혹해서 샀다. 왜 혹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.
오른쪽 책은 한달 안에 되판다에 다쓴 내 향수병을 걸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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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글 감사
2016.07.04 08:06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잘보고갑니다~
2018.08.19 22:26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